정시 영어 반영 비율과 실제 영향이 다른 이유, 1등급과 2등급 환산점수 차이
영어 반영 비율이 20%라고 해서 영향이 항상 큰 것은 아닙니다. 등급 간 환산점수 차이가 작으면 비율이 높아도 영향은 작을 수 있습니다. 기본 개념은 정시 영어 반영 방식 이해하기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시 영어 1·2등급 환산점수 차이를 비교한 카드 (자료: 진학사 입시전략(2026.10.14))
1. 비율과 실제 영향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숭실대 인문은 영어 반영이 20%인데도 1등급과 2등급의 환산점수 차이가 없습니다. 반대로 동국대는 15%이지만 차이가 0.8점이고 영어 10%인 건국대는 1.5점입니다. 비율만 보고 영어 영향력을 판단하면 어긋날 수 있습니다.
2. 주요 대학 영어 등급 간 환산점수 차이
| 대학 | 영어 반영 | 1→2등급 차이 | 2→3등급 차이 |
|---|---|---|---|
| 경희대 | 등급 감점 | 0점 | 3.3점 |
| 숭실대 | 15~20% | 0점 | 2~3점 |
| 동국대 | 15% | 0.8점 | 1.5점 |
| 건국대 | 10% | 1.5점 | 1.5점 |
| 고려대 | 등급 감점 | 3점 | 3점 |
| 이화여대 | 20% | 4점 | 8점 |
| 연세대 | 11.1~12.5% | 5.3~5.9점 | 7.9~8.9점 |
| 서울시립대 | 10~20% | 3~6점 | 7~11점 |
총점 1,000점 기준 환산 점수 차이이며 총점이 600점인 경희대는 1,000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유형이 여럿인 대학은 범위로 표기했습니다.
3. 1등급과 2등급 차이가 작은 대학은
1등급과 2등급의 차이가 0점이거나 1점 안팎으로 작은 대학은 영어 1등급과 2등급 사이에서 영어가 합격 가능성을 크게 가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신 2등급에서 3등급으로 내려갈 때 감점 폭이 커지는 경우가 있어 하락 구간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4. 확인 순서
- 지원 대학의 영어 반영 방식(비율, 감점, 가산) 확인
- 등급별 환산점수표에서 1·2·3등급 차이 계산
- 내 영어 등급이 속한 구간에서 손실이 얼마인지 비교
자주 묻는 질문 (FAQ)
Q. 영어 반영 비율이 높으면 항상 불리한가요?
A. 아닙니다. 등급 간 점수 차이가 작으면 영향이 작을 수 있습니다.
Q. 2등급에서 3등급 차이는 어떤가요?
A. 이화여대와 서울시립대처럼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대학도 있어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Q. 환산점수표는 어디서 보나요?
A. 대학 정시모집 요강의 영어 등급별 점수표에서 확인합니다.
Q. 표의 점수는 확정값인가요?
A. 진학사가 요강을 기준으로 정리한 값이므로 최종 요강으로 다시 확인하세요.
영어는 절대평가여도 대학마다 반영 방식이 크게 다릅니다. 비율이 아니라 점수 차이를 보세요.
출처 진학사 입시전략 「2027학년도 정시 영역별 반영비율 25개 대학 한눈에 비교」 (2026.10.14)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대학별 최종 일정과 기준은 반드시 해당 대학 모집요강과 입학처 공지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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