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정시 영역별 반영비율 유형 3가지, 계열 차등형과 계열 유사형과 강점 가중형
같은 수능 성적이라도 대학이 반영하는 영역별 비율에 따라 환산점수가 달라집니다. 진학사가 정리한 25개 대학의 반영비율을 유형별로 나누어 살펴봅니다.

정시 영역별 반영비율 유형을 정리한 카드 (자료: 진학사 입시전략(2026.10.14))
1. 반영비율이 중요한 이유
내가 잘 본 영역과 아쉬운 영역이 무엇인지에 따라 대학별 유불리가 갈립니다. 영어는 반영 비율뿐 아니라 감점이나 가산점 방식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2.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보기
| 유형 | 해당 대학 | 특징 |
|---|---|---|
| 계열 차등형 (14곳) | 건국대, 경희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명지대, 상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인하대, 한양대 | 인문은 국어, 자연은 수학 비중이 높습니다. |
| 계열 유사형 (8곳) | 고려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세종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홍익대 | 인문과 자연의 국어·수학 반영 차이가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
| 강점 가중형 (3곳) | 가천대, 서강대, 성균관대 | 잘 본 영역에 더 큰 비중을 둡니다. |
분류 기준은 인문과 자연의 국어 비중 차이와 수학 비중 차이를 합해 20%p 이상이면 계열 차등형, 20%p 미만이면 계열 유사형입니다.
3. 국어와 수학 비중이 큰 대학
- 인문 국어 40% 이상: 서강대 B형 43.3%, 건국대·경희대·국민대 40%
- 자연 수학 40% 이상: 서강대 A형 43.3%, 건국대·경희대·국민대·서울대·서울시립대·한양대 40%
경희대와 숭실대는 계열별 가중치 차이가 가장 큰 대학으로 소개됩니다.
4. 탐구 반영 방식도 확인하세요
가천대, 명지대, 상명대는 탐구 영역에서 상위 1과목 성적만 반영합니다. 탐구 한 과목만 반영하면 대학이 발표하는 백분위 입시결과가 다소 높아 보일 수 있으므로 비교할 때 반영 방식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계열 차등형이란 무엇인가요?
A. 인문계는 국어, 자연계는 수학 반영 비율이 높은 방식입니다.
Q. 강점 가중형은 어떤 학생에게 유리한가요?
A. 잘 본 영역이 뚜렷한 학생에게 유리할 수 있지만 고르게 높은 학생에게는 이점이 적을 수 있습니다.
Q. 반영비율만 보면 지원 대학을 정할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변환표준점수, 영어 반영 방식, 가산점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Q. 대학별 정확한 비율은 어디서 보나요?
A. 각 대학의 2027학년도 정시모집 요강에서 확인합니다.
내 성적 구조와 맞는 반영비율을 찾는 것이 정시 지원의 출발점입니다.
출처 진학사 입시전략 「2027학년도 정시 영역별 반영비율 25개 대학 한눈에 비교」 (2026.10.14)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대학별 최종 일정과 기준은 반드시 해당 대학 모집요강과 입학처 공지로 확인하세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