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라벨이 고교학점제 이수 기준인 게시물 표시

고교학점제 이수 기준 정리, 선택과목은 출석률만 적용하고 공통과목은 그대로

이미지
고교학점제에서는 과목을 수강만 한다고 학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이수 기준에 도달해야 학점이 인정됩니다. 2026학년도부터 이 기준이 일부 바뀌어서 고1과 고2 학생과 학부모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10월 23일 기준으로 교육부가 2026년 1월 28일 발표한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기준 비교(자료: 교육부 2026.1.28. 보도자료) 1. 무엇이 달라졌나: 선택과목은 출석률만 이전에는 모든 과목에서 출석률(과목 수업량의 2/3 이상 출석)과 학업성취율(40% 이상)을 모두 충족해야 학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부는 2026학년도부터 선택과목의 이수 기준에서 학업성취율을 빼고 출석률만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공통과목은 이전과 같이 두 가지를 모두 봅니다. 구분 이전 기준 2026학년도 이후 공통과목 출석률 + 학업성취율 현행 유지 선택과목 출석률 + 학업성취율 출석률만 적용 창의적 체험활동 고교 3년간 총 288시간의 2/3 이상 출석 학년별 수업일수의 2/3 이상 출석 선택과목에서 학업성취율 기준이 사라졌다는 것은 학점 이수 여부를 가르는 기준이 바뀌었다는 뜻입니다. 과목별 평가 방식과 성적 처리는 학교 학업성적관리규정에 따르므로, 평가 방법은 학교 안내문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2. 적용 학년과 시기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적용 대상은 2026학년도에는 고1과 고2 학생이고, 2027학년도부터는 고1부터 고3까지입니다. 운영 일정은 공통과목을 2026년 3월부터 운영하고 선택과목은 같은 해 9월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안으로 제시되었습니다. 학교마다 시행 시점과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학교와 시도교육청 공지를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3. 기준에 못 미쳤을 때 학점을 얻는 길 교육부는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상황을 두 단계로 구분합니다. 출석률 또는 학업성취율을 채우지 못하면 미도달, 여기에 보충 지도나 추가학습까지 이수하지 못하면 미이수입니다. 공통과목은 학업성취율 기준에 못 미치더라도 최소 성취수준 ...